DIY1 호주 DIY 의 천국: 버닝스 aka. 아빠 놀이터 호주 DIY의 천국: 버닝스 aka. 아빠 놀이터 호주에서 특히 하우스에 살면서 슈퍼마켓, 코스트코 다음으로 자주 가는 곳이 버닝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버닝스는 집과 관련된 모든 물건을 파는 창고형 매장이에요. 미국의 홈디포와 비슷하고, 한국은... 비슷한 곳이 없네요. 각 지점마다 크기가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한번 들어서면 오! 할 만큼 어마어마한 매장 크기를 자랑합니다. ㅎㅎ 버닝스가 많은 호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이자 저희도 자주 방문하는 이유는 인건비가 비싸서 무엇이든 내가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직접 하는 것이 낫고 집과 관련된 모든 물건들이 없는 것 빼고 다 있고 원하는 것을 내 마음대로 맞춤형으로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를 위한 소품, 주방, 욕실, 거실, 가드닝,.. 2020. 10. 23. 이전 1 다음